17일 배낭여행 중 만난 폴란드 친구로부터 문자메시지가 도착했다. 진도 여객선 침몰 소식을 전해들은 그는 위로의 말을 내게 전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