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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극원

인민대회당 뒤에 자리한 국가대극원 모습

물을 채운 타원형 건물이 특이하다. 현판은 장쩌민이 썼다

ⓒ조창완20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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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상무. 저서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신중년이 온다>, <노마드 라이프>, <달콤한 중국> 등 17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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