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순아 어머니는 산 사람과 경찰 양쪽에서 피해를 입으면서 사람을 믿지 못하는 삶을 오래 살아야 했다. 장사를 하고 농사지으며 조금씩 조금씩 회복해 왔지만 삶을 뒤돌아 보면 깊은 허무에 시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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