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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13세기의 강화도는 지금과 달리 여러 개의 섬으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고려시대에 몽골의 침략을 피해 강화로 온 후 갯벌을 메우는 간척사업이 시작됐는데, 이 간척사업은 조선 후기까지 계속 됐습니다.

ⓒ강화역사문화연구소201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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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을 '놀이'처럼 합니다. 신명나게 살다보면 내 삶의 키도 따라서 클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오늘도 뭐 재미있는 일이 없나 살핍니다. 이웃과 함께 재미있게 사는 게 목표입니다. 아침이 반갑고 저녁은 평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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