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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순 (whynotjs)

나무 쌓기

샘이 엔진톰으로 굵은 나무들을 적절한 크기로 자르면, 학생들은 그것을 차곡차곡 쌓아올린다. 우리의 따뜻한 잠자리를 보장해주는 나무들이 고맙다.

ⓒ이진순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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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을 지리산 자락에서 천왕봉을 바라보며 살았다. 지금은 멀리 한라산과 가까이 파란 바다를 보며 지낸다. 아직은 조금 비현실적인 듯한 풍경들 속에서 이사와 정리와 청소로 이어지는 현실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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