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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이 개최되던 날 명동사거리에는 G20 해체와 기본소득을 요구하는 현수막이 걸렸다. 이들이 원했던 것은 공공의 안녕일까 아니면 공공의 안녕을 저해하는 것일까

ⓒ김성일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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