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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산성행복마을 우리밀 재배지의 허수아비들

지난해 산성마을 주민과 금성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 1200명의 주민들이 품앗이로 우리밀 가꾸기 시작했다. 그곳에는 행복마을을 만들기 위한 지역민의 염원이 담겨있는 허수아비들이 우리밀밭을 지키고 있다.

ⓒ송태원201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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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폐지, 헌옷, 고물 수거 중 하루하루 살아남기. 콜포비아(전화공포증)이 있음. 자비로 2018년 9월「시(詩)가 있는 교실 시(時)가 없는 학교」 출간했음, 2018년 1학기동안 물리기간제교사와 학생들의 소소한 이야기임, 책은 출판사 사정으로 절판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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