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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

빈딘성 박물관의 한국군 동판

문화활동의 전당으로 사용될 줄 알았던 건물은 전쟁이 끝난 후 침략군의 만행을 기억하고 증언하는 곳이 되었다.

ⓒ황윤희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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