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쟁이 청년', 정윤성씨는 새벽 4시에 출근해 해질 무렵까지 평균 14시간을 일한다. '왜 그리 하루를 빨리 시작하냐'는 질문에 "새벽 4시에도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고물상 앞에서)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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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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