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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

피겨 기대주 김해진-박소연이 소치올림픽 피겨 여자싱글 경기를 마치며 평창의 가능성을 봤다. 사진은 2012년 주니어 그랑프리 메달 획득 직후 모습

ⓒ박영진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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