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국정조사

롯데카드 측 '정신적 피해까지도 보상 검토'

박상훈 롯데카드 사장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열린 '개인정보 유출' 관련 국회 정무위 국정조사에서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롯데카드측은 '금전적 피해뿐 아니라 2차 피해인 정신적 피해까지 보상하는 방안을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양태훈2014.02.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