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일관 (jasimmita)

오인태 시인의 <시가 있는 밥상>

시, 인문정신, 그리고 저녁.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을 질료로 곡진하게 차린 시인의 밥상

ⓒ인사이트북스2014.02.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경남 합천의 작은 대안고등학교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시집 <느티나무 그늘 아래로>(내일을 여는 책), <너를 놓치다>(푸른사상사)을 펴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