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기가 줄 지어 서 있는 초지. 꽃밭양지로 불리는 곳이다. 꽃밭양지는 해가 꼬박 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이름은 선자령 일대가 봄마다 야생화 밭으로 변하는 데서 생겨난 것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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