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장화

광부들이 신던 장화(사북 석탄유물 전시관), 일반 장화와는 달리 장화 앞부분이 돌처럼 단단하다.

ⓒ이기원2014.01.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내가 서 있는 모든 곳이 역사의 현장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