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김광식

김강우 ' 감독님과 나, 둘 다 찌라시 좋아할거 같아'

13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찌라시:위험한 소문> 제작보고회에서 김광식 감독이 질문에 답하는 열혈 매니저 우곤 역의 배우 김강우의 이야기를 들으며 웃고 있다. <찌라시:위험한 소문>은 대한민국 국민 83.2%가 받아본 적 있는 '찌라시'의 한 줄 내용 때문에 모든 것을 잃고 찌라시 최초 유포자를 찾아 나선 열혈 매니저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범죄 추격극이다. 2월 개봉 예정.

ⓒ이정민2014.01.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