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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호

부끄럽지 않도록

열사는 갔지만... 금속노조 두산중공업지회와 배달호열사추모사업회가 9일 '노동열사 배달호 11주기 추모제'를 두산중공업 정문 앞에서 개최했다. 참가자들이 묵념을 하고 열사의 정신을 되새겼다.

ⓒ정영현201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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