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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견장

종견장 말티즈의 죽음

1년에 2번씩 7년 동안 새끼를 낳다가 개농장에 팔린 말티즈. 어느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동물자유연대로 옮겨졌을 때는 아랫배가 짓물러 욕창이 생기고 뒷다리 하나는 괴사되어 있었다. 약을 쓰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던 이 개는 치료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숨을 거두었다.

ⓒ동물자유연대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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