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김득중

'쌍용차 비정규직 불법 파견' 승소에 축하해 주는 김득중 지회장

29일 오후 경기도 평택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에서 열린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비정규직 지회의 서맹섭 외 3인이 쌍용자동차를 상대로 낸 '근로자지위 확인 소송'에서 재판부가 원고들은 피고의 근로자 지위에 있다고 판결을 내리자, 김득중 쌍용차 지부장(왼쪽)이 소송에서 승소한 서맹섭 비정규직회 지회장을 축하해 주고 있다.

ⓒ유성호2013.11.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