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심야버스

최병옥(62) 기사는 "회사가 나에게 맡긴 차는 내 차라고 생각하고 다뤄요"라고 말했다.

ⓒ양태훈2013.11.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