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전도연

12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전도연(마르티니크 교도소에 수감된 정연 역)이 자신과 연기하고 싶어 작품을 선택했다는 배우 고수(정연의 남편 종배 역)의 이야기를 들으며 웃고 있다. 왼쪽은 방은진 감독.

ⓒ이정민2013.11.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