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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영화제

8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제7회 여성인권영화제'의 상영작 중 하나인 '옆집 아이'와 관련한 토크쇼가 열렸다. 고미경 전국가정폭력쉼터협의회 상임대표(좌측)와 김영자 여성주의상담실천연구소 연구위원(우측)이 영화에 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

ⓒ김고은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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