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성매매

창원시 아동.여성인권연대, 경남여성회 부설 여성인권상담소는 1일 저녁 창원 상남동 분수광장에서 "나는 환하게 웃고 싶다"는 제목으로 '성구매자에 의한 여성 피살사건 2주기 추모제'를 열었다. 상남동 일대는 성 관련 업소가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윤성효2013.11.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