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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인클럽의 '연대 후원', 이번엔 공간이었습니다. 서울시 지원의 '청년일자리허브'팀에게 오마이뉴스 서교동 마당집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 결과 뭔가 해보려는 청년들을 위한 실험공간으로 거듭났네요. '오픈살롱, 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청년허브201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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