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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할머니 "경찰이 우리한테 이렇게 했어요"

2013.10.18

밀양사태 최고령 김길곤 할아버지 "공사 중단해 달라"

밀양에서 상경한 김길곤 할아버지(82세)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세종로청사 앞에서 열린 밀양송전탑을 반대 기자회견에서 대통령과 정부에게 공사중단을 호소하고 있다.

ⓒ이희훈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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