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한 명 한 명 예쁘고 정성스럽게 싸인을 해주고, 인자한 할머니처럼 사진까지 찍어주는 이해인 수녀님. 이날 아이들에게 큰 행복과 즐거움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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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 따로 가지 말고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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