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백사장이있던 곳이 이렇게 '황무지'로 바뀌었습니다. 창녕 남지읍 생태공원이라고 하는데요. 공원처럼 보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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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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