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부산시청 뒤편 조경수에 농약 살포 작업을 벌이던 차량의 모습. 작업자는 자신들이 하는 작업을 소독 작업이라고 밝혔다. 사람이 액체를 맞아도 상관없느냐는 질문에 작업자는 “그래서는 안 된다”고 말했지만 주변을 보행하는 시민들에 대한 특별한 안내는 없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