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입원

시골의 고향에 계시던 아버지는 추석을 준비할 요량으로 호두를 따기 위에 사다리에 오르셨다가 낙상을 당해 병실에서 추석을 맞게 되었습니다.

ⓒ이안수2013.09.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