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연공항 여객기(AN-24) 앞에서 안내원인 이설향씨와 함께. 순안공항의 또 다른 AN-24기 1대는 북한 내국인의 국내선 관광용으로 준비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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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상근기자. 평화를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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