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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22일 오후 광안대교 고공시위 혐의로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에서 재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밝게 웃고 있다. 앞선 공판에서 검찰은 이들에게 징역형을 선고한 바 있다. 왼쪽부터 밴 팜(27·미국), 송준근(41·한국), 이준따(28·대만), 무하마드 아드호니아 카나리시아(29·인도네시아).

ⓒ그린피스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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