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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정

최근 <월경독서>를 펴낸 목수정 작가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집필한 책에 대해 "(독자들이)책에 언급된 책을 읽기를 바라지 않는다"며 "자신을 만들어준 책을 (다시)읽기 바란다. 그 책들이 주는 울림을 다시 들으면서 신발끈을 조였으면 한다"고 조언했다.

ⓒ유성호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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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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