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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왼쪽부터) '늘장'의 단풍, 정마담, 워푸. 유난히 더웠던 8월 폭염 속에서 맨땅을 장터로 일구고 있다. 그들의 진짜 꿈은 시민들이 모이고 소통하고 함께 건강한 문화를 만드는 '도시 공간 활용'의 새로운 방식을 하나의 사례로서 제시하는 것이다.

ⓒ장정규20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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