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택배

동료

왼쪽이 이현우 과장이고, 오른쪽이 손홍수 소장이다. 형님벌인 이현우 과장은 언제나 든든한 파트너다. 이현우 과장은 사무실에서 내근직을, 손홍수 소장은 현장에서 배달직을 하고 있다. 필요에 따라 역할을 분담하는 곳이 바로 여기다.

ⓒ송상호2013.08.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