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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똥집

40년 전통을 뽐내며 '원조'를 자부하는 삼아식당의 내부 풍경. 주로 젊은이들이 앉아서 닭똥집과 소주, 맥주를 즐기고 있다. 식당 아주머니는 얼굴이 노출되면 "아들딸들이 아직도 일하냐?"며 "이제 그만 일하고 쉬세요" 한다면서 등을 카메라 방향으로 돌렸다.

ⓒ정만진201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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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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