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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경찰은 국정원 직원 이아무개씨가 사용한 IP를 조사한 결과 내곡동 국정원 청사였다는 내용을 아래와 같이 송치기록에 적시해 검찰에 넘겼다(위 기록). 하지만 사건 송치기록을 요구하는 국회 국정조사 여야 의원들의 요구에 경찰은 주소와 국정원으로 확인됐다는 부분을 모두 가려 무슨 말인지 알아볼 수 없게 만들어 제출했다(아래 기록).

ⓒ이병한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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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 정신차리고 보니 기자 생활 20년이 훌쩍 넘었다. 언제쯤 세상이 좀 수월해질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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