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말순씨도 감시하는 국정원
'민주빗자루 아줌마 김말순'으로 분장한 가극단 '미래'의 김지영(38)씨를 국정원에서 CCTV로 감시하고 있다. 김씨는 "박대통령은 셀프개혁으로 하야해 섬나라로 아버지가 좋아하던 섬나라에 가서 살아라"고 했다. 이 집회는 11일 국정원 앞 '첩첩산중 KGB 촛불문화제'로 열렸다.
ⓒ이희훈201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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