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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

낙동강 칠곡보에서 하류로 13km지점에 있는 자전거도로가 침식으로 인해 콘크리트가 금이 가고 무너져 내린 모습을 박수현 민주당 의원이 가리키고 있다. 제방쪽은 이미 한차례 무너져 마대포대에 모래를 담아 임시방편으로 조치해 놓기도 했다.

ⓒ조정훈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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