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yuni627)

정호승님의 '뿌리의 길'

계단 대신 나무의 굵직한 뿌리가 길을 안내하고 있었다. 그 옆에 나무 안내판이 보인다. 가까이 가서 보니 정호승의 ‘뿌리의 길’이다.

ⓒ박윤희2013.08.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