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포 벽화거리. 지난해 고종석 사건 이후 지역 이미지 쇄신을 위해 변신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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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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