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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자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대 교수는 27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희망버스를 폭력버스로 다룬 보수언론의 보도는 최악의 왜곡보도"라고 비판했다. 그는 "희망버스는 연대의 장이었다"며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선 각계각층이 힘을 모으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소희20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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