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원순

"Leave no stone unturned(뒤집어보지 않은 돌이 없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고등학교 때 외웠다는 <정통종합영어>의 한 구절이다. 그는 책에서 "온갖 수단을 다 써서 백방으로 노력한다는 뜻"이라며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정책이 없는 만큼, 그동안 비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던 모든 문제를 정상화해야겠다는 욕심이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시장실에 빼곡하게 붙어있는 시민들의 메시지

ⓒ오마이뉴스 권우성2013.07.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