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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건설업자 윤모씨의 유력인사 성접대 등 불법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윤씨로부터 성접대를 받은 인물로 지목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체포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광주고검장 당시 모습.

ⓒ연합뉴스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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