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새 우표 모델이 페멘(FEMEN)의 지도자 이나 셰브첸코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셰브첸코는 자신의 트위터에 "페멘이 프랑스 우표에 등장했다. 이제 모든 호모포비아들, 극단주의자들, 파시스트들은 그들이 편지를 보낼 때마다 내 엉덩이를 핥아야 할 것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를 형상화한 그림.
ⓒFEMEN2013.07.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