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아시아나항공

울음터진 아시아나 승무원들

아시아나항공 샌프란시스코 공항 사고기에 탑승했던 승무원들이 1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다 직접 마중 나온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포옹하며 눈물 흘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13.07.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