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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한국일보 기자의 '눈물'

한국일보 사측의 일방적인 편집국 폐쇄 조치에 대해 기자 151명이 서울중앙지법에 낸 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져 25일만에 편집국 폐쇄 조치가 풀릴 예정인 가운데, 9일 오전 한국일보 편집국이 입주한 서울 중구 한진빌딩 신관 로비에서 열린 노조비대위 총회에서 김주성 부위원장이 상황 설명을 하던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권우성20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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