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김성일 사무차장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지 열흘만에 지병을 앓아오던 어머니가 숨을 거두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사진은 범민련이 지난 2일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을 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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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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