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절반이 잘린 나무들. 본가지는 죽었고, 하부에서 새로운 싹이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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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파괴되어지는 강산을 보며 눈물만 흘리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자연을 위한 활동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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