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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원세훈 전 국정원장 '묵묵부답'

황보건설 대표로부터 공사 수주 청탁 명목으로 억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검찰 수사를 받기 위해 도착한 취재기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한 채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유성호20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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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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