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의원총회에 참석한 정문헌 새누리당 의원이 2007년 11월 남북 국방장관 회담에서 북측이 정상회담 내용을 근거로 NLL(서해 북방한계선)을 인정하지 않았다며 노 전 대통령의 발언이 'NLL 포기'를 의미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