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부적절한 ‘비밀외유’와 ‘거짓해명’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윤화섭(민주·안산5) 경기도의회 의장이 ‘의장직 고수’ 입장을 바꿔 곧 자진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 5월 '2013 경기안산항공전'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는 윤화섭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의회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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